박정무 FC 그룹장은 앞서 “넥슨은 유소년 축구 지원, K리그 후원, 축구 명장 섭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”며 “과거에는 단순한 이벤트를 제공했다면, 이제는 실제 축구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선보이려 한다. 아이콘매치는 그 일환”이라고 밝혔다.
댓글 0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» | 넥슨이 이 같이 수고로운 행사를 기획한 건, 오랜 기간 게임을 즐겨온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. 넥슨은 2012년부터 FC온라인 국내 배급을 맡아왔다. | admin | 2024.10.21 | 14 |
7 | 구체적인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, 넥슨은 이번 경기 성사를 위해 창립 30년 사상 최대 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. | admin | 2024.10.21 | 12 |
6 | 아이콘 매치는 넥슨이 서비스하는 축구 게임 ‘FC온라인’과 ‘FC모바일’ 기반으로 19일과 20일 양일간 열린 이벤트 축구 경기다. | admin | 2024.10.21 | 13 |
5 | 오늘 오신 모든 분들도 즐거웠으면 좋겠고, 다음에 다시 뵙기를 희망한다”고 덧붙였다. | admin | 2024.10.21 | 13 |
4 | 이어 “옛 동료들과 함께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. | admin | 2024.10.21 | 14 |
3 | 이탈리아 축구 클럽 AC밀란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클라렌스 세도르프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아이콘 매치’ 종료 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진한 만족감을 전했다. | admin | 2024.10.21 | 14 |
2 | 어제와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찾았는데, 따뜻한 사랑을 느껴서 행복했다. | admin | 2024.10.21 | 14 |
1 | 넥슨 ‘아이콘 매치’, 선수도 팬도 입 모아 ‘엄지 척’ | admin | 2024.10.21 | 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