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로피를 들고 입장하는 FC 스피어 티에리 앙리 감독(왼쪽)과 실드 유나이티드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. [ⓒ넥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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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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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| 넥슨이 이 같이 수고로운 행사를 기획한 건, 오랜 기간 게임을 즐겨온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. 넥슨은 2012년부터 FC온라인 국내 배급을 맡아왔다. | admin | 2024.10.21 | 27 |
7 | 구체적인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, 넥슨은 이번 경기 성사를 위해 창립 30년 사상 최대 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. | admin | 2024.10.21 | 26 |
6 | 아이콘 매치는 넥슨이 서비스하는 축구 게임 ‘FC온라인’과 ‘FC모바일’ 기반으로 19일과 20일 양일간 열린 이벤트 축구 경기다. | admin | 2024.10.21 | 26 |
5 | 오늘 오신 모든 분들도 즐거웠으면 좋겠고, 다음에 다시 뵙기를 희망한다”고 덧붙였다. | admin | 2024.10.21 | 26 |
4 | 이어 “옛 동료들과 함께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. | admin | 2024.10.21 | 26 |
3 | 이탈리아 축구 클럽 AC밀란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클라렌스 세도르프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‘아이콘 매치’ 종료 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진한 만족감을 전했다. | admin | 2024.10.21 | 28 |
2 | 어제와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경기장을 찾았는데, 따뜻한 사랑을 느껴서 행복했다. | admin | 2024.10.21 | 28 |
» | 넥슨 ‘아이콘 매치’, 선수도 팬도 입 모아 ‘엄지 척’ | admin | 2024.10.21 | 29 |